재단소개

재단소개 남촌재단은 국민생활 항상과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재단법인 남촌재단

남촌(南村) 재단은 2006년 12월 GS그룹 허창수 회장이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이라는 선친 故 허준구 명예회장의 뜻을 이어받아 사재(私財)를 출연해 설립한 재단입니다. 남촌재단은 사회 소외 계층의 자립기반 조성을 목적으로 의료, 교육 및 장학, 문화 및 복지, 학술 연구 지원을 통해 국민생활 향상과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 하고자 합니다.

남촌재단은 이를 위해
  • 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의료 지원 사업
  • 인재육성을 위한 교육 · 장학사업
  • 문화예술 활성화 및 소외계층 복지 증진을 위한 문화 · 복지 지원 사업
  • 공익사업 활성화 및 학문 발전을 위한 학술 · 연구 지원 사업
  • 기타 본 법인의 목적달성에 필요한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미션 MISSION

  • 배움을 위한 디딤돌
  • 건강을 위한 디딤돌
  • 자립을 위한 디딤돌

희망을 가꾸는 디딤돌

남촌재단은 언제나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고향의 마음처럼,
힘들고 어려운 현실을 이겨내고 보다 나은 미래로 도약하게 이끄는 단단한 디딤돌이 되고자 합니다.

비전 VISION

01.
배움을 위한 디딤돌 MOST INNOVATIVE MODEL
실질적이고 장기적인 차원에서의 장학 및 교육개선 사업 추진을 통해, 배움으로부터 소외된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모범적 멘토로서 자리매김을 한다.
02.
건강을 위한 디딤돌 MOST EMPOWERING MODEL
다각적인 의료 지원 사업을 통해, 빈곤으로 인해 치료 가능한 질병과 사고의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여성과 아동, 그리고 산재 후 재활자들을 위한 모범적 후원자로서 자리매김을 한다.
03.
자립을 위한 디딤돌 MOST PRODUCTIVE MODEL
체계적인 자립지원 사업의 추진을 통해, 절대적인 빈곤상황에서도 독립적 삶을 꿈꾸는 자활대상자들과 장애인들의 모범적 동행자로서 자리매김을 한다.

심볼마크 SYMBOL

심볼마크는 남촌재단의 이미지를 대표하는 상징체로서
C.I 시스템의 핵심이 되는 기본요소입니다.

남촌재단의 CI는 잎의 모티브로 세상의 작은 불꽃들이 꺼지지 않게 감싸 안아주는
크고 따뜻한 남촌의 형상입니다.

빨강, 파랑, 녹색의 세 잎은 각각 재단의 미션인 배움건강자립을 상징하며
각 잎의 크기 변화를 통해 희망을 향해 나아가는 ‘디딤’ 의 이미지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국영문가로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