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촌(南村) 재단은 2006년 12월 GS그룹 허창수 회장이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이라는 선친 故 허준구 명예회장의 뜻을 이어받아 사재(私財)를 출연해 설립한 재단입니다. 남촌재단은 사회 소외 계층의 자립기반 조성을 목적으로 의료, 교육 및 장학, 문화 및 복지, 학술 연구 지원을 통해 국민생활 향상과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 하고자 합니다.
남촌(南村) 재단은 2006년 12월 GS그룹 허창수 회장이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이라는 선친 故 허준구 명예회장의 뜻을 이어받아 사재(私財)를 출연해 설립한 재단입니다. 남촌재단은 사회 소외 계층의 자립기반 조성을 목적으로 의료, 교육 및 장학, 문화 및 복지, 학술 연구 지원을 통해 국민생활 향상과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 하고자 합니다.
남촌재단은 언제나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고향의 마음처럼,
힘들고 어려운 현실을 이겨내고 보다 나은 미래로 도약하게 이끄는 단단한 디딤돌이 되고자 합니다.
남촌재단의 CI는 잎의 모티브로 세상의 작은 불꽃들이 꺼지지 않게 감싸 안아주는
크고 따뜻한 남촌의 형상입니다.
빨강, 파랑, 녹색의 세 잎은 각각 재단의 미션인
배움건강자립을 상징하며
각 잎의 크기 변화를 통해 희망을 향해 나아가는 ‘디딤’ 의 이미지를 표현하고 있습니다.